IS-BE: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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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E'''(Immortal Spritual Beings)는 마틸다 맥클로이(matildaMatilda macelroyMacelroy)의 인터뷰 기록 외계인 인터뷰에서 나온 개념이다.<ref>{{웹 인용|url=http://grenzwissenschaft-aktuell.blogspot.kr/2008/07/roswell-alien-interview-transkripte.html |제목 = Alien Interview|날짜=2017-12-19|웹사이트=grenzwissenschaft-aktuel}}</ref> 이 인터뷰 기록은 1947년에 국가 기밀로 지정되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마틸다의 인터뷰 기록이 출판되기 전까지는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 마틸다 맥클로이 ==
마틸다 맥클로이(Matilda macelroyMacelroy)는 미국의 공군 간호 장교이다. 또한 그녀는 이 기록에 나오는 도메인 원정군의 일원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 소설에 대해 1947년 로즈웰 사건 당시 외계인과 인터뷰한 극비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실화라고 밝혔으며, 신변의 안전을 위해 소설로 가장할 것을 권유하며, 소설가에게 편지로 전달했다. 그러나 인터뷰 기록 그대로 출간했다. 그녀는 2008년 사망하였다.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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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의 인터뷰는 외계인이 영어를 배운 후부터는 영어를 사용해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텔레파시로 이루어졌고, 그건 외계인의 몸이 코와 귀와 입이 없는 지구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생명체와는 다른 종류의 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그 몸은 생명체는 아니지만 기계도 아니다.). 그녀는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느낌을 마치 강아지나 아기가 무엇인가를 전달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지만 훨씬 직접적이고 강력했다고 표현했다. 나중에는 외계인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처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외계인의 몸은 회색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키는 1m정도 되는 듯 했다. 머리는 팔, 다리, 몸통에 비해 꽤 컸고 손과 발에는 물건을 잘 집을 수 있는 세 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있었다. 눈은 어둡고 불투명하며 꽤 컸다고 한다. 외계인의 몸은 음식이나 산소나 물, 그 외에도 외부 에너지 공급이 필요하지 않았고 외계인 자신의 에너지를 몸에 공급하였다고 한다. 의학적으로 봤을 때 그 몸이 살아있다고 말할 수도 없었으며, '인형 몸'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외계인의 우주선은 마음, 생각 명령어로 작동했다고 마틸다는 표현했다.
 
마틸다는 나중에(수십년 후에) 그녀의 기억을 어느 정도 기억해 냈다. 그녀는 8000년 전 지구에서 실종된 도메인 원정군의 일원이었으며, 과거에도 많은 시간을 간호사로서 보냈다고 한다. 외계인은 지금 도메인군은 구출 작전을 위해 어떤 인력이나 자원도 승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그것이 이 은하에서의 도메인 원정군의 주요 미션이 아닌 상황에서) 그러므로 지구의 IS-BE들이 탈출하기를 원한다면 그 문제는 그들 자신들이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획기적인 돌파구는 2500년 전 [[고타마 싯다르타(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부처라고 부른다.)]]가 만들었다. 하지만 원래의 가르침과 기술은 시간이 지나며 바뀌거나 없어졌다. 사실 이 이야기가 국가 기밀로 지정된 것도 마인드 컨트롤의 영향이다. 마틸다는 소통의 중요성을 말했다. 제국의 기억 상실, 최면 장치에 대항하기 위해선 일단 이 일들에 관해 사람들이 서로 개방적으로 이야기하고 의논할 필요가 있다. 소통이 비밀과 억압에 대항하는 유일하게 효과적인 무기다.
 
== 인터뷰 내용 중 일부 개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