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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님의 토론 태도가 대부분 피차일반 아닌가요? 물론 주제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님 자신이 객관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원칙만을 언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요? 딱히 저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시고 남에게 훈수를 두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토론 태도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사:아이린스카|아이린스카]] ([[사토:아이린스카|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20:21 (KST)
:::::::자꾸 썼다 지웠다 하시는 것들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 같았다면 바로 [[백:사관]]란으로 갔을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저와 님의 토론 태도는 피차일반'임이 결국은 주장하시는 요지가 아닌가 합니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서로 모두 근거 없이 주장하였다' 나 '서로 모두 근거 있게 주장하였다'는 말씀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20:53 (KST)
:::::::: 님이 어떻게 해석하든 상관 없습니다. 더 이상 의견 남기시지 말아주십시오. 스트레스 때문에 휴식을 한다고 제 사용자란에 남겨놨으니까요. 만약 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글을 남기신다면, 저 역시 님이 제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겠습니다. 지난번에 Salamander724님도 비슷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저 역시 그 기분을 대충 알 것 같군요. 결국 님 역시, 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사관으로 회부한다고 협박하는 전형적인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사관에 가겠다고 몇번이고 저를 협박하시는 걸 보니까요. 저 역시 님과 같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사관에 회부하겠다는 사람을 많이 봐왔습니다. 자기 주장만 옳다고 하는 사람들을요. 상당한 충격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협박도 몇 번이고 당했고, 자기 정보까지 캐내겠다는 사람도 봐왔습니다. 그러니 협박을 하시지 말고 대화를 하시죠. 님께선 지금 계속 사관에 회부하겠다고만 하는데, 결국 님과 같은 유형에 말려들면 이 위키백과에는 님을 따르는 사람들만 남겠군요. [[사:아이린스카|아이린스카]] ([[사토:아이린스카|토론]]) 2019년 7월 21일 (일) 21: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