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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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삼성전자가 반올림에게 직접 사과한 것은 아니며 향후 교섭 방식에 대해서도 반올림이 요구하는 직접 교섭에 대해 제3의 기구를 통한 교섭을 주장하여, 삼성전자의 사과에도 반올림과 삼성전자 사이의 교섭에는 많은 장애가 예상된다. 황상기는 CBS와 인터뷰에서 “지금 언론에다 발표를 했지만 아직까지 반올림하고는 어떤 대화도 안 했잖아요. 반올림하고 성실하게 대화를 해야지만 그 사과가 진정성 있는 사과였는지, 아니면 언론용이었는지. 반올림하고 충분한 대화를 한 다음에 판단을 해야지. 그 사과를 지금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ref>[http://www.nocutnews.co.kr/news/4024502 故 황유미 씨 아버지 "삼성, 직접 대화하자"], [[노컷뉴스]], 2014년 5월 15일</ref>
 
LCD 공장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한혜경씨의 뇌종양 발병의 산업재해산업 재해 인정이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10년만에 이루어졌다.
<ref>[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216199 LCD 뇌종양 노동자 한혜경 씨, 10년 만에 산재 인정]. [[KBS]], 2019년 6월 6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