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채 상환 비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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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채 상환 비율'''(總負債 償還 比率, Debt{{llang|en|debt-to-income ratio 또는 debt income ratio}}, 간단히 DTI)은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신의 소득에 비해 얼마나 많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가의 비율을 말한다. 금융 부실을 막고 국가 전체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수단으로 그 비율과 적용 대상은 정부가 결정한다.<ref>강승연.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61024105205747 (DTI·LTV 완화 2년의 궤적②)봇물터진 주택공급..집단대출 폭탄 불렀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4일.</ref>
 
즉 추후 상환 능력을 소득으로 따져 대출 한도를 정하는 것이다. 총부채 상환 비율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분별한 대출로 빚어지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