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바다열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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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들어 기존의 Y자 궤도를 철거하고 I자 궤도로 교체하는 공사가 시작되었으며<ref>{{뉴스 인용 |제목=인천 월미모노레일, 3월부터 신설궤도 설치 착수 |url=https://www.yna.co.kr/view/AKR20160228016400065 |출판사=연합뉴스 |저자=손현규 |날짜=2016-02-28 |확인날짜=2019-02-03 }}</ref>, 같은 해 8월에는 기존의 차량 10량이 고철로 매각되었다.<ref>{{뉴스 인용 | 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1/0200000000AKR20160811158900065.HTML?input=1195m | 제목=월미은하레일 차량 철거…운행도 못 해보고 고철 전락 | 저자=강종구 | 위치=인천 | 뉴스=연합뉴스 | 날짜=2016-08-12 | 확인날짜=2016-08-17 | 보존url=https://archive.today/20160817142706/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1/0200000000AKR20160811158900065.HTML?input=1195m | 보존날짜=2016-08-17 | 깨진링크=아니오 }}</ref> 그러나 인천모노레일이 약속한 사업 공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사업비 조달 계획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자, 2017년 3월 17일 인천광역시는 인천모노레일과의 협약을 해지하고 모노레일 사업을 시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853억 날린 월미은하레일 이어 모노레일 사업도 결국 무산 |url=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6929.html |출판사=한겨레 |저자=김영환 |날짜=2017-03-17 |확인날짜=2019-02-03 }}</ref>
2018년 12월, 인천광역시에서는 월미모노레일에 와이파이와 LTE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이 쏠리지 않도록 1열 레일을 3열로 바꾸고 열차가 운행이 중단되었을 때 승객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보행자 통로도 만드는 등 안전성을 강화하여, [[2019년]]
==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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