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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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어 장치 ===
[[현대정공]] 제작 차량 중차량인 401~409, 452~463편성은 [[미쓰비시]]의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VVVF]]-[[게이트 턴 오프 사이리스터|GTO]] 제어 장치(MAP-204-A25V41, MAP-204-D15V41), [[대우중공업]] 제작 차량 중차량인 410~426, 464~465, 467~, 469편성은 [[제너럴 일렉트릭 컴퍼니|GEC]]/[[알스톰]]의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VVVF]]-[[게이트 턴 오프 사이리스터|GTO]] 제어 장치(32RA025B2) 제어 장치를 채용하였다. 다만반면, [[현대정공]] 제작 차량 중차량인 451편성은 [[다원시스]]의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VVVF]]-[[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 [[대우중공업]] 제작 차량 중차량인 466, 470~471편성은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중 101~105, 112~116, 120~121편성과 같은 471편성은 [[도시바]] 기반 [[우진산전]]의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VVVF]]-[[절연IGBT의 게이트제어 양극성장치를 트랜지스터|IGBT]]로채용하고 교체하였다있다.<ref>본래 현대정공 차량은도입당시 [[미쓰비시현대정공]] [[가변제작 전압차량인 가변451편성은 주파수 제어|VVVF]]-[[게이트 턴 오프 사이리스터|GTO]]를, 대우중공업 차량은 [[제너럴 일렉트릭 컴퍼니|GEC]]/[[알스톰미쓰비시]]의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VVVF]]-[[게이트 턴 오프 사이리스터|GTO]]를 채용하였는데, 451편성(현대정공 제작 차량)은 [[다원시스대우중공업]] [[가변제작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VVVF]]-[[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로,차량인 466, 470~471편성(대우중공업, 제작 차량)은471편성은 [[도시바제너럴 일렉트릭 컴퍼니|GEC]] 기반 /[[우진산전알스톰]]의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VVVF]]-[[절연GTO 게이트제어 양극성장치를 트랜지스터|IGBT]]로 개조되었다채용하였다.</ref> 1개의 제어 장치로 4개의 주전동기를 제어(1C4M)한다. 현대정공 차량의 제어 장치는 열차 측면에 방열구가 직사각형 형태로 배치되어 있으며, 대우중공업 차량의 제어 장치는 측면에 방열구가 원형으로 2개 배치되어 있다. 전동차는 인접한 T칸과 하나의 유닛을 구성하고 있어 팬터그래프는 모든 전동차(M칸)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팬터그래프와 전차선 간 이선 현상을 줄일 수 있고 연장 급전 시 유리한 이점이 있다.
 
[[볼스터리스 대차]]를 최초로 채용하였는데 1차 지지부에 원추고무스프링, [[2차 서스펜션|2차 지지부]]에 [[에어스프링]]을 사용한 전형적인 [[볼스터리스 대차]]를 사용하고 있다. 제동장치에는 [[회생제동]]을 병용하는 KNORR [[전기지령식 제동]]을 채용하고 있으며 주차제동장치가 기존 수용식에서 자동스프링식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