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9년 제31주: 두 판 사이의 차이

:::비판은 항상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점은 항상 미안한 점입니다. 하지만 자신하건대 [[백:인신 공격]]을 한다거나 [[백:예절]]을 어겨오진 않았습니다. 그건 호로조님 본인도 아실 것입니다. 제가 호로조님의 기분은 나쁘게 했을지언정 [[백:예절]]을 어긴 것은 아니지 않았습니까? 그저 '기분이 나쁘니까 태도가 나쁘다'는 공식은 바른 게 아닙니다. 그저 기분이 나쁘다고 태도가 나쁘다고 악용할 것이 아니라 [[백:정책과 지침]]에 따른 구체적 예시들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i>‘자기한테 비판하면 쫓아내려는 거라고 비약하면서 님 단어 선택이나 표현에 대한 건 생각 안하네요’</i>란 반례를 드신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단순히 막연하게 그 표현이 기분이 나빠서가 아니라 저는 저를 비판한다는 이유만으로는 쫓아내려 하는 거라고 비약한 사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13#두 아이디의 다중 계정 연관성이 있다고 의심되어 요청드립니다.]]로 증명합니다. 이처럼 저는 객관적으로 증명 가능한 이야기를 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조차 미리보기를 통해 검토하고 또 검토합니다. 토론 한 번 하면 진이 다 빠져요. 그런데도 호로조님의 속이 상하셨다면 그건 제가 검토를 꼼꼼히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이란 어떻게 하더라도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태도 문제로 비약하는 건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앞으로도 [[백:예절]]은 계속 조심히 준수하되 비판은 멈추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구글을 통해 무엇을 찾았다는 것인지 모르겠으니 분명히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짐작가는 바가 있거든요. 규정 위반자들의 '부당한 공격'들까지도 근거로 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호로조님의 차단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백:정책과 지침]] 중 무엇을 어떻게 어겼다는 얘기라기보다는 거의 '호로조님이 생각하는 태도란 개념 내지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저는 그것을 잘못하였다' 같은데 맞습니까? [[백:정책과 지침]]상 잘못한 게 없는데도 잘못을 인정하라는 말씀엔 화까지 납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데 [[백:차단#차단의 사유]], [[백:차단#사유의 명백성]], [[백:차단#차단의 필요성]]에 따른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자의적 기준에는 따르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호로조님의 잘못된 관리자 행위를 비판한 적이 있고, 최근에도 호로조님께 그런 적이 있으며 호로조님 스스로도 관련 건들을 인용해오시는 바 이번 건에 관해선 [[백:차단#차단 시 유의사항]]에 따라 호로조님의 기피를 신청합니다.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8월 4일 (일) 11:39 (KST)

 

== 59.30.105.0 차단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