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수 (1965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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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 정치자금법 위반(2억수수) 혐의 ===
정치자금법위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차정섭]] 함안군수의 비리 수사중수사 중 엄용수 의원의 보좌관 유모씨가 2억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포착되어 엄용수 의원사무실에서의원 사무실에서 긴급체포되었다. 보좌관 유모씨는 20대 총선에서 엄용수 의원의 선거 참모 역할을 하면서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A 씨로부터안모씨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2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있으며 이는 A씨가안모씨가 차정섭 함안군수의 비서실장에게도 뇌물을 건넨혐의로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는 중에 포착되었다. 검찰은 엄용수 의원의 연루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자세한 내용은 수사단계라수사 단계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ref>{{웹 인용|url=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1435&ref=nav_search|제목=[단독]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 보좌관 거액 수수 혐의로 체포|확인날짜=2017-06-25}}</ref><ref>{{뉴스 인용|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22500159&wlog_tag3=naver|제목=엄용수 의원 보좌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뉴스=서울신문|확인날짜=2017-06-25}}</ref><ref>{{웹 인용|url=http://www.nocutnews.co.kr/news/4804062|제목=거액 수수 보좌관 구속, 한국당 엄용수 의원 연루됐나 - 노컷뉴스|확인날짜=2017-06-25}}</ref>
 
엄용수 의원 보좌관 재판도중 엄용수의원이엄용수 의원이 직접 2억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법정진술이 나왔다. 부동산개발업자부동산 개발업자 안모(56)씨는 지난 2016년 4월 2일 엄 의원의 차량에서 엄의원과엄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엄 의원이 2억원만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안씨는 검찰 신문에서 "2016년 4월 2일 아침 9시 10분에서 30분 사이에 엄 의원의 밀양 선거캠프 주차장에서 검정색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엄 의원을 만났다"며 "엄 의원이 '선거가 박빙이라 참 어렵다. 2억원만2억 원만 도와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ocutnews.co.kr/news/4852463|제목="엄용수 의원이 직접 돈 달라했다" 법정진술 나와|확인날짜=2017-09-25}}</ref>
 
2017년 12월 1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불구속 되었다기소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ocutnews.co.kr/news/4890762|제목=2억 불법정치자금 수수 엄용수 의원, 불구속 기소|확인날짜=2017-12-11}}</ref> 2018년 11월 1일 창원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실형, 추징금 2억 원을 선고받았다. 법정 구속은 되지 않았다.
 
== 역대 선거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