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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이순신은 남해안 일대를 돌아다니며 흩어진 병사들을 모아 수군 재건에 전력을 다했다. 이순신은 음력 8월에 일본 전투선이 [[어란포]](현재 해남군 어란리 근처)에 나타난 것을 격퇴한 후, 음력 9월에 일본 함대가 어란포에 들어온다는 보고를 받고 [[음력 9월 15일]]에 벽파진에서 [[해남]]의 우수영(右水營)앞바다인 임하도(林下島)로 진을 옮겼다.
 
[[파일:임하도임하도의 항구 모습.jpg|섬네일|임하도임하도의 항구 모습]]
 
▶故移陣于右水營前洋:우수영 앞바다로 진을 옮겼다.(난중일기 1597년 음력 9월 15일:국보 제 67호)<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