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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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5일에서 3월 10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TV|SBS]] 드라마 《[[싸인 (드라마)|사인]]》의 1~2화 소재로 이용되어 김성재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드라마에서는 인기가수의 살인 용의자로 여자친구를 범인으로 지목, 이같은 결말 또한 무죄로 판결이 난 상황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ref>[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157846589591832&DirCode=0010301] {{웨이백|url=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157846589591832&DirCode=0010301 |date=20090220010251 }}</ref>
 
듀스 김성재의 소속사는 당시 [예당]으로 거대 엔터테인먼트였으며, 서태지와 아이들, 이선희, 이승철 등의 대형 연예인들이 속해 있었다. 여자친구를 범인으로 지목했던 함께 있었던 한국 출신 백댄서들은 이후 성공적으로 데뷔한 바 있으며, 당시 변두섭은 김성재의 앨범이 마약이라고 했더니 팔리지 않다가, 살해라고 하니 앨범이 많이 팔리기 시작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바 있다. 예당의 대표 변대윤(본명 변두섭)은 2013년 6월 4일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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