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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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한 번씩 방 소독을 했고, 군의관이 와 검진을 했습니다. 임질 같은 병에 걸리면 입원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위안소의 자기 방에 누워 낫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문옥수(1924~1996) 할머니의 증언<ref>박도, 《일제강점기》(눈빛출판사, 2010) 624페이지</ref>}}
 
영국군 소령 조지 메일러-호와트는 어느 일본군 위안소에서 빠져나온 '겁에 질린 조선 소녀들 무리'를 발견한 상황을 회고록에 적기도 했다.<ref>[https://www.yna.co.kr/view/AKR20160216210400004 - '파란 눈' 연합군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는 어땠을까]</ref>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