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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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한 번씩 방 소독을 했고, 군의관이 와 검진을 했습니다. 임질 같은 병에 걸리면 입원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위안소의 자기 방에 누워 낫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문옥수(1924~1996) 할머니의 증언<ref>박도, 《일제강점기》(눈빛출판사, 2010) 624페이지</ref>}}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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