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학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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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조국 민정 수석은 학자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직장내에서의 성희롱에 대한 처벌 규정이 필요하며, 민사적 또는 행정적 제재가 필요한데, 이것에 대한 경범죄로 처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였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3/2018090303180.html</ref>
* 2018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인권 위원장에게 향후 인권 보호에 대한 기준을 조국 민정수석의 가슴이 뜨끔뜨끔할 정도로, 할 말을 하는 인권위원회가 되도록 부탁하였다.<ref>http://news1.kr/articles/?3417024</ref>
* 2019년 8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2019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8월 8일 기준 약 150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조 전 수석이 1401표(89%)로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투표는 8월 7일에 게시되었으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논란의 여지가 있음. <ref>{{뉴스 인용|url=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908081548H|제목=조국, 서울대생 선정 '가장 부끄러운 동문' 투표서 현재 압도적 1위|출판사=한국경제|날짜=2019-08-08}}</ref>
 
== 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