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1983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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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시절==
[[200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1년]]에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나 어깨 부상과 마운드에서의 혹사 등으로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02년]] 마무리 [[신윤호]]의 부진으로 마무리로 보직이 변경됐지만 [[이상훈 (1971년생 좌완 투수)|이상훈]]이 시즌 중 미국에서 복귀해 다시 중간 계투로 보직이 변경됐다. [[2004년]] [[진필중]]의 부진으로 마무리 보직을 다시 맡아 맹활약했으나 그 해 병역 비리에 연루됐고 행정 소송을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몇 차례의 수술로 인해 재활 후, [[2005년]]에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했으나 예전에 부상이 있었던 팔꿈치 부상이 악화돼 [[2006년]] [[6월 1일]]에 의병 소집 해제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0029122 두산, 6월 '보훈의 달' 행사 개최 외] - 스포츠서울</ref> 조기 소집 해제 후 [[2007년]] 말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11171237492221&ext=na '4년의 공백' 이동현과 LG의 하염없는 기다림] - 마이데일리</ref> 3번의 팔꿈치 수술 끝에 [[2009년]] 6월, 5년 만에 다시 1군 무대에 섰고 중간 계투로 등판해 1승, 1홀드를 기록했다. [[2010년]]에 7승 3패, 4세이브, 15홀드로 팀의 핵심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2013년]]에 6승 3패, 1세이브, 25홀드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015년]]에는 FA가 됐고 [[2015년]] [[11월 28일]] 3년 총액 30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6억원)에 FA 계약을 하며 잔류했다.<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11280100318620021820&servicedate=20151128 LG 이동현 FA 30억 계약] - 스포츠조선</ref> [[2019년]] [[8월 24일]] 전격 은퇴를 선언하였다.
 
=== 경력 및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