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모랄레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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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국민통합전선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로 지명됐다. 초반에는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졌으나,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선거 당시 구호는 '부패하지도 않았고, 훔치지도 않았다'(''Ni corrupto, ni ladrón'')였다. [[내셔널리즘|국민주의]]를 표방하며, [[사형]] 제도를 지지하고 낙태를 반대한다. 또한 [[과테말라]] 원주민인 익실 족에 대한 집단 학살을 부정한다.
 
[[2015년]] [[10월 25일]] 결선투표 끝에 전 대통령[[산드라 토레스]]([[알바로 콜롬]] 부인을전 대통령의 부인)를 제치고 [[과테말라의 대통령]]으로 뽑혔다. 언론에서는 모랄레스의 당선 요인을 전임 대통령 [[오토 페레스 몰리나]]와 부통령 [[록사나 발데티]]가 연루된 부패 혐의 등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에서 찾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아내와 자녀 넷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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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후임
|전임자 = [[알레한드로 말도나도 아기레]] <br /> (임시)
|후임자 = [[알레한드로 잠마테이]] (당선자)
|임기 = [[2016년]]~''[[2020년]]''
|대수 =
|직책 = [[과테말라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