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만: 두 판 사이의 차이

{{축구 선수 정보

|그림=

|전체 이름=

|출생지=[[대한민국]] [[경기도]] [[화성군]]

|사망일={{사망일과 나이|2010|5|28|1953|1|24}}

|키=172cm

|포지션=[[감독]] (과거 [[미드필더]] / [[수비수]])

|현 소속팀=

|등번호=

|청소년 클럽= [[수원북중학교]]<br />[[중동중학교]]<br />[[중동고등학교]]<br />[[고려대학교]]

|출장수(골)=<br/><br/>{{0}}{{0}}1 {{0}}{{0}}(0)

|클럽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2003년]] [[1월 1일]]

|국가대표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2003년]] [[1월 1일]]

|감독 연도=

}}

 

 

== 선수 경력 ==

[[경기도]] [[화성군]] 안룡면 오목천리(현재의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출신으로<ref>{{뉴스 인용 |제목=차붐의 신화 ⑤ |url=http://www.inews24.com/view/169792 |출판사=조이뉴스24 |date={{날짜한글화|2005-9-15}} }}</ref><ref>{{뉴스 인용 |제목=“휠체어 위 작아진 몸, 희망을 키워가요” |url=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5111201011633006002 |출판사=문화일보 |date={{날짜한글화|2005-11-12}} }}</ref> [[수원북중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를 거쳤으며,<ref>{{뉴스 인용 |제목=頂上(정상) 을향한 21強豪(강호)의 격돌 대통령 金盃(김배)는 어디로 (上(상))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0052100329206017 |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글화|1970-5-21}} }}</ref> 197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高(고)·延大(연대)체육 特技者(특기자)각각30명씩 스카웃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020200209208001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71-2-2}} }}</ref> 이후 1974년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여러 챠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팀의 대회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고,<ref>{{뉴스 인용 |제목=전국蹴球(축구)선수권 高大(고대),自保(자보) 꺾어 3대0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111400209208007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74-11-14}} }}</ref><ref>{{뉴스 인용 |제목=전국蹴球(축구) 準決(준결)리그 大學勢(대학세) 단연頭角(두각)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112700329206011 |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글화|1974-11-27}} }}</ref><ref>{{뉴스 인용 |제목=全國(전국)축구選手權(선수권) 高(고)·延大(연대) 決勝(결승)서 숙명의 再對決(재대결)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112900209208001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74-11-29}} }}</ref> 활약을 인정받아 대회 감투상을 수상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핸들링PK宣言(선언)에 不服退場(불복퇴장) 延世棄權敗高大(연세기권패고대)우승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120200209208006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74-12-2}} }}</ref> 그 뒤 1975년 [[한국신탁은행]] 축구단에 입단하였고,<ref>{{뉴스 인용 |제목=올蹴球界(축구계) 스카우트現況(현황) 高校(고교)노른자위는 大學(대학)에 實業(실업)은 大學卒業(대학졸업)선수를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120500209208001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74-12-5}} }}</ref> 1976년 팀이 [[서울은행]] 축구단과 합병해 [[서울신탁은행 축구단]]으로 개편된 이후 팀의 원년 멤버가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서울託銀蹴球(탁은축구)」發足(발족)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6083100209208004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76-8-31}} }}</ref> 또한 당초에는 1975년 [[육군 축구단]]에 입대할 예정이었으나,<ref>{{뉴스 인용 |제목=陸軍(육군)축구팀,選手(선수) 크게交朁(교체) 黄在萬(황재만)등 스카웃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5112500329206014 |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글화|1975-11-25}} }}</ref> 예정이 변경되어 1976년 [[공군 축구단]]에 입대하게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黃在萬選手(황재만선수) 空軍(공군)에入隊(입대)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6110800209208012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76-11-8}} }}</ref>

 

 

그 뒤 [[북미 사커 리그 (1968년)|북미 사커 리그]]로의 이적설이 제기되었으나 실제 이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ref>{{뉴스 인용 |제목=朴商寅(박상인),北美(북미)축구 진출교섭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0062100209208009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80-6-21}} }}</ref> 1980년 12월 20일 할렐루야 축구단이 정식으로 창단하자 원년 멤버로 합류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創團(창단)앞둔 프로蹴球(축구)「할렐루야」猛訓(맹훈)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0121800329208003 |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글화|1980-12-18}} }}</ref><ref>{{뉴스 인용 |제목=할렐루야팀 創團(창단)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0122000209208006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80-12-20}} }}</ref> 이후 1981년 3월 28일 [[아메리카누 FC]]와 창단 첫 데뷔전에서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으며,<ref>{{뉴스 인용 |제목=할렐루야,創團(창단)1百餘日(백여일)만에 데뷔戰(전)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032600329208015 |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글화|1981-3-26}} }}</ref> 1982년 4월 2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뛰었으나 팀은 1-2로 패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아마축구頂上(정상)과 프로의 첫對決(대결) 國家(국가)재표·할렐루야 내일한판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42100209208006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82-4-21}} }}</ref><ref>{{뉴스 인용 |제목=킹스컵蹴球(축구)파견 환송評價戰(평가전) 「代表(대표)」는 역시 강했다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42300329209007 |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글화|1982-4-23}} }}</ref> 그 뒤 팀의 주장이던 [[이영무]]가 팀을 무단으로 이탈하자 그 뒤를 이어서 주장을 이어받았으며,<ref>{{뉴스 인용 |제목=할렐루야 프로축구 陣痛(진통)계속 올競技(경기) 모두취소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50400329208010 |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글화|1982-5-4}} }}</ref> 6월 6일 [[오페라리우 FC]]와의 [[코리아컵 국제축구대회|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롱스로인으로 [[오석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루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치열한 攻防戰(공방전)…극적 無勝負(무승부)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60700329209001 |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글화|1982-6-7}} }}</ref> 대회 4강에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맞붙었으나 또다시 1-2로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며,<ref>{{뉴스 인용 |제목=한국축구 最强者(최강자)는 누구냐 代表(대표)팀·할렐루야 必死(필사)의 한판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61500209208001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82-6-15}} }}</ref><ref>{{뉴스 인용 |제목=대통령杯(배) 국제축구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61700209208007 |출판사=동아일보 |date={{날짜한글화|1982-6-17}} }}</ref> 그 해 11월 4일 팀의 트레이너로 보직을 변경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吳錫載(오석재)등 6명補强(보강) 프로蹴球(축구) 할렐루야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110400329208015 |출판사=경향신문 |date={{날짜한글화|1982-11-4}}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