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항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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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항구'''('''The grey Havens''')는 팔라스림의 영주 [[키르단]]이 머무르는 땅이다. [[린돈]]과 근접한 곳이며, [[사우론]]을 비롯한 악의 세력에 파괴되지 않은 안식처다.
 
태양의 2시대 살아남은 키르단이 자기 세력을 모아 [[청색산맥]] 너머로 정착해 항구를 세웠고 여러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거점으로 활발히 사용된다.
 
[[간달프]], [[사루만]]을 비롯한 [[발라]]의 사자, [[이스타리]] 5명은 [[발리노르]]에서 이곳을 통해 가운데땅에 도착했다. 또한, [[갈라드리엘]], [[엘론드]], 간달프, [[빌보]], [[프로도]] 그리고 샘이 가운데땅을 떠나 발리노르로 배를 타고 향할 때 이곳을 통해 떠났다.
선박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는 인간이나 요정 누구나 태워주었고 심지어 그 외에 존재도 회색항구를 이용하여 바다를 오고갔다.
 
이는 키르단이 선박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는 인간이나 요정 누구나 태워주었고 심지어 그 외에 존재도 회색항구를 이용하여 바다를 오고갔다오고가게 해준 이유 때문이었다.
 
소설에서는 사우론이 만약 가운데땅을 정복한다 할지라도 최후의 순간까지 남아있을 곳 중에 한 곳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분류:실마릴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