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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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에 투신 하지 않고 왜적을 한명이라도 더 죽였더라면 거룩하고 명예로운 위국충정(爲國忠情)스러운 순국(殉國)이 아니였을까?
 
또한 1차 금산싸움에서 아버지(고경명)와 동생(고인후)등 막하 장수 장병들은 전사하였데 본인(고종후) 그는 살아 남아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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