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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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를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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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부터 홍지서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원미동 사람들》, 《희망》,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슬픔도 힘이된다》,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등이 있다.
 
== 주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