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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 무렵에 번식지는 아이슬란드 앞바다의 가이르풀라스케어 섬에만 남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1830년]]에 그 작은 섬이 분화(噴火)해 지진과 함께 바다에 가라앉았다. 이 재해에서 살아남은 50여 마리가 가까이의 엘데이(Eldey)라고 하는 암초로 옮겼다. 멸종 직전이었지만 오히려 표본에 희소가치가 붙어 수집가나 [[박물관]]에 고가(高價)로 팔리게 되어, 남은 큰바다쇠오리도 차례차례로 사냥되었다.
 
결국 [[1844년]] [[6월 3일]](또는 [[6월 4일]])에, 엘데이 섬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살아 있는 큰바다쇠오리는 포란(胞卵)중의 한 쌍이었지만, 발견과 동시에 발견자에게 박제로 만들어지기 위하여 살해당하고 알은 발견자가 발로 내리쳐 부수었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의 목격 증언도 있었지만, 현재는 80개의 박제와 70개 남짓의 알 껍질만이껍데기만이 남아 있다. 큰바다쇠오리는 동물에 대한 인간의 무심함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파일:Alca impennis hharder.jpg|왼쪽|섬네일|250px|하인리히 하더의 그림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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