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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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집 이후 ===
리쌍은 예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사이에도 앨범 작업을 틈틈이 하여, 2012년 5월에 트위터를 통해 정규 8집 '''Unplugged'''를 준비 중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제목 그대로 [[Unplugged (리쌍의 음반)|Unplugged]] 컨셉으로 작업될 것이라고 미리 알려졌으며, 앨범 발매에 앞서 〈겸손은 힘들어〉, 〈너에게 배운다〉를 선공개하였다.<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rcmd&category2=&mode=basic&page=1&sort=&num=9255&keyfield=&key= "리쌍, 8집 선공개 싱글 '겸손은 힘들어' M/V 공개", 힙합플레이야 뉴스, 2012년 5월 18일]</ref> 앨범은 25일에 발표되었다. 특히 ''Unplugged'' 활동에서는 컨셉을 뚜렷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공연기획사 '''리쌍컴퍼니'''를 설립하여 공연 기획 외에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여러 음악계 실력파를 모아 '''리쌍 유랑 극단'''을 결성하여 공연 활동을 펼쳤다.<ref>{{웹 인용 |url=http://www.hiphopplaya.com/album/view.html?auid=2330073 |제목=리쌍 - Unplugged 보도자료 |확인날짜=2012년 5월 28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103144851/http://www.hiphopplaya.com/album/view.html?auid=2330073#press |보존날짜=2014년 1월 3일 |깨진링크=예 }}</ref> 이들의 앨범 활동은
2013년 5월에는 한 프로그램이 리쌍이 자신들 소유인 건물에 세들어있는 사람을 내쫓는 "갑의 횡포"를 벌이고 있다며 고발하였다. 이에 대해 리쌍 측은 사실과 다르게 과장되고 왜곡된 면이 많다며 반박하고 나섰고, 소송은 끝났다.<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30523002207&subctg1=&subctg2=&OutUrl=naver "건물주 ‘甲’의 횡포 논란…“과연 ‘리쌍’만의 잘못인가?”", 김현주, 세계일보, 2013년 5월 25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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