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나인필름: 두 판 사이의 차이

'''엣나인필름'''({{llang|en|at9 Film}})은 [[1996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영화 투자·배급사이다. 초기에는 1996년에 처음으로 영화제작사를 주력하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엣나인필름은 두 개의 멀티플렉스 극장과 자동차극장, 그리고 예술영화극장인 아트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있다. 2009년 부터《어둠의 아이들》을 처음으로 외화 수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영화를 수입 및 배급하고 있다.<ref>{{기사 인용|url=https://news.joins.com/article/20183505|제목=[매거진M] 다양성 외화 시장 신흥 강자 ③ 엣나인필름 정상진 대표 - 세상을 흔드는 영화라면 무조건 덤빈다|뉴스=매거진M|날짜=2016-06-17|언어=ko|확인날짜=2019-09-08}}</ref> 엣나인필름은 《날아라 펭귄》(2009)을 시작으로 한국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투자·배급을 늘려가고 있다.<ref>{{기사 인용|url=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88654|제목=주희 엣나인필름 기획마케팅총괄이사 - 도발하는 영화들|성=이주현|뉴스=씨네21|날짜=2017-11-09|확인날짜=2019-09-08}}</ref> 주요 작품으로는 《[[남영동1985]]》, 《[[우리들]]》, 《주리》, 《[[숫호구]]》, 《[[야간비행 (2014년 영화)|야간비행]]》, 《[[공정사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