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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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이 전쟁에 불참하기 위해서 병역거부를 했는데 그가 이때 한 말이 상당히 명언이었다.
{{인용문인용문2|나는 당신들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챔피언이 되겠다. '''베트콩들은 우리를 검둥이라고 욕하지 않는다.''' 베트콩과 싸우느니 흑인을 억압하는 세상과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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