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텔레비전 프로그램): 두 판 사이의 차이

 

* 시청자들의 우려는 사실이었다. 2기는 지난 특집 래퍼토리 재탕, 툭하면 눈물을 흘리는 모습, 저질체력으로 인한 민폐로 혹평을 받았고 3기와 4기에서도 이런 상황이 계속됐다. 그래서 특집 내내 '뜨기위해 지원한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하지만 1기처럼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출연자도 있었다.

 

*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예명이 아닌 세글자 한글로 된 본명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름이 두 글자인 [[엠버 (가수)|엠버]]와 [[제시 (가수)|제시]], 예명이 본명같은(강예원, 맹승지, 이채영 등) 한국인 출연자들은 기존에 쓰던 이름을 그대로 썼다. 3기 출연자 [[후지타 사유리]]는 후지타 성씨를 빼고 이름 '사유리'만 썼으며 4기 출연자 [[차오루]] 역시 예명을 그대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