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야구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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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2년]]에는 지방 팀(삼성 OB 해태 삼미 등)이 홈경기를 갖기도 했으며 이들 중 [[삼성 라이온즈]]가 [[7월 29일]]과 [[8월 28일]](이상 VS 롯데), [[두산 베어스|OB 베어스]]가 [[6월 26일]](VS 해태)(더블헤더), [[해태 타이거즈]]가 [[8월 18일]](VS MBC)(더블헤더) 특정 팀과의 2홈경기를 치뤘는데 [[8월 18일]] MBC VS 해태전은 같은 달 8일 광주경기가 프로야구 최초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기록되자<ref>{{뉴스 인용
| 제목 = NC 롯데, 서스펜디드 게임 재개… 프로야구 역대 7번째
| url =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243739
| 출판사 = 스포츠동아
| 저자 =
| 쪽 =
| 날짜 = 2014-08-06
| 확인날짜 = 2019-04-25
}}{{깨진 링크|url=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243739 }}</ref> 장소를 옮겨 더블헤더 형식으로 개최된 바 있었다.
 
그러나 지나친 경기량의 과부하로 천연잔디 그라운드가 크게 훼손돼, 그라운드 보존 및 관리 편의를 위해 [[1989년]] 말 천연잔디를 걷어내고 인조잔디를 그라운드에 설치했다. 또한 천연잔디 그라운드보다 인조잔디 그라운드에서 야구공이 더 높이 튄다는 점을 감안해 외야 펜스를 기존 1.6m에서 3.2m로 높였다. (기존 펜스 위에 1.6m 높이 그물망 추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