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곤돌린'''(Gondolin)은 [[J. R. R. 톨킨]]의 소설 <[[실마릴리온]]>에 등장하는 국가이다. 핑곤이 전사한 후 놀도르 대왕이 된 [[투르곤]]이 다스렸다. [[모르고스]]를 상대하는 놀도르의 나라로 오랜 세월 존속했으나 결국 [[마이글린]]의 배신과 [[모르고스]]의 집중적인 공격이 원인이 되어 멸망했다. 이후 사위였던 인간 [[투오르]]와 자신의 딸 [[이드릴]]은 전쟁에서 살아남은 무리를 이끌고 남쪽으로 떠났다.
 
[[파일:The Fall of Turgon's Tower.jpg|섬네일|곤돌린의 함락]]'''곤돌린'''(Gondolin)은 [[J. R. R. 톨킨]]의 소설 <[[실마릴리온]]>에 등장하는 국가이다. [[핑곤]]이 전사한 후 놀도르 대왕이 된 [[투르곤]]이 다스렸다. [[모르고스]]를 상대하는 놀도르의 나라로 오랜 세월 존속했으나 결국 [[마이글린]]의 배신과 [[모르고스]]의 집중적인 공격이 원인이 되어 멸망했다. 이후 사위였던 인간 [[투오르]]와 자신의 딸 [[이드릴]]은 전쟁에서 살아남은 무리를 이끌고 남쪽으로 떠났다.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