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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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한 평가: 오타고침 태그: m 모바일 웹 |
→해하가(垓下歌): 띄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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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는 측근의 전략보다는 자신의 힘을 믿었다. 자신을 스스로 평가하기를,
{{인용문2| 내가 군사를 일으킨지 8년 동안 70여차례 싸우면서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 모든 싸움에 이겨서 천하를 얻었으나 여기서 곤경에 빠졌다. 이것은 하늘이 나를 버려서이지, 내가 싸움을 잘못한 것은 아니다. 오늘 여기서 세 번 싸워서 모두 이기면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한 것이지 내가 싸움을 잘못한게 아니란 것을
이것을 보았을 때 항우는 자만심에 빠져서 패했다는 말과 인재를 쓰지 못함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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