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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T Logo (1991-2001).svg|150px|섬네일|1991년부터 2001년까지 사용된 로고.]]
 
'''주식회사 케이티'''(株式會社- 케이티, KT Corporation)는 [[대한민국]]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 매출액 1위의 선두 업체이다. 유·무선 전화, [[초고속 인터넷]] 등 유·무선 통신 서비스업이 주요 업종이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90에 위치에 있다. 1981년 한국전기통신공사로 창립한 뒤 2001년 12월에 (주)KT로 상호를 변경하였다.<ref name="두피디아">http://100.naver.com/100.nhn?docid=186060{{깨진 링크|url=http://100.naver.com/100.nhn?docid=186060 }}</ref> 2009년 6월 1일에 이동 통신 자회사인 [[케이티프리텔|KTF]]와 인수 합병을 하였고,<ref name="아주경제090531">{{뉴스 인용|url=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090531000072|제목=KTF, 1일 KT와 공식 합병... 역사속으로 사라져|출판사=아주경제|날짜=2009-05-31|저자=}}</ref> 2011년 7월에 유·무선 통신 서비스 조직을 통합하였다.<ref name="머니투 데이110704">{{뉴스 인용|url=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70414483992237&outlink=1|제목=KT-KTF 합병 2년만에 '유무선망 조직통합'|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1-07-04|저자=신혜선}}</ref>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등에 관한 법률상 독과점 사업자로서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위 남용 규제를 받는다. 통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GiGA 인터넷 가입자 100만을 가장 먼저 달성하였다.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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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퇴출 프로그램과 노동자 사망에 관한 논란 ===
[[2012년]] [[4월 25일]] 노동시민사회단체인 KT노동인권센터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KT에서 인력퇴출프로그램이 시행된 2006년부터[[2006년]]부터 2012년까지[[2012년]]까지 6년 동안 KT 재직·퇴직 노동자 가운데 204명이 숨졌다. 이 중 재직중에 숨진 노동자가 110명이며 퇴직자(58세 이하)가 94명, 사내협력업체 12명이다. 사망 원인별로는 [[백혈병]] 등 각종 암으로[[암]]으로 숨진 노동자가 8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돌연사(뇌출혈·심장마비)가 62명, 사고 및 기타 질병 44명, 자살 14명이었다. KT노동인권센터는 인력보충 없는 강제명퇴와 무한경쟁 등을 초래한 민영화가 노동자들의 잇따른 사망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2011년 10월]] 국정감사에서 KT 노동자의 인권침해 문제가 제기된 후 노조의 고소·고발이 이어지자 [[2012년 2월부터2월]]부터 한 달간 150여개 지사를 대상으로 특별감독을 벌였지만 [[2012년 4월까지4월]]까지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425100209922&cateid=1067 KT 6년간 204명 사망…사법조치 없어] 뉴시스, [[2012년]] [[4월 25일]]</ref>
 
== 각주 ==
{{각주|2}}
 
==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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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 구성 종목}}
{{대한민국의 민영화된 공기업}}
== 각주 ==
 
<references/>
[[분류:KT| ]]
[[분류:1981년 설립된 기업]]
[[분류:경기도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