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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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Großherzogtum Sachsen-Weimar-Eisenach)'''은 [[1815년]]부터 [[1918년]]까지 [[독일]] 중부 [[튀링겐 주|튀링겐]] 지방에 있던 대공국으로, [[작센 공작령]]의 필두였다. [[1903년]] 이후의 공문서에서는 '''작센 대공국'''(Großherzogtum Sachsen)으로 표기되었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