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 (일본, 2017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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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민주당'''({{llang|ja|立憲民主党, りっけんみんしゅとう|릿켄민슈토}})은 [[일본]]의 [[일본의 정당|정당]]이다. [[중도좌파]] 성향이며, [[입헌주의]], [[사회자유주의]], [[풀뿌리 민주주의]], [[탈원전 정책|탈원전주의]]를 이념으로 표방하고 있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제48회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진당 (일본)|민진당]] 내 리버럴 계파가 탈당하여 [[2017년]] [[10월 3일]] 창당했다. [[에다노 유키오]] 전 관방장관이 현재 당 대표이다.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간 나오토]] 전 총리를 비롯해 [[아카마쓰 히로타카]], [[곤도 쇼이치]], [[쓰지모토 기요미]] 등의 정치인들도 합류하였다. 이어진 선거에서 [[일본공산당|공산당]]·[[사회민주당 (일본)|사민당]]과 연대해 55석을 차지하면서 [[희망의 당]]을 제치고 제1야당에 올랐다. 2019년 참의원 선거에서 32석을17석을 얻어 총 32석을 획득해 [[공명당]]과 [[국민민주당 (2018년 일본)|국민민주당]]을 제치고 2당의 지위에 올랐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