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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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본 서의 주제는 하나님의하느님의 의지에 의해, 교회와 그 토대인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됨과 모든 피조물의 화해이다.{{출처|reason=Your explanation here|date=October 2016}} 이에 더해 신약학자 다니엘 왈라스(Daniel Wallace)에 의하면, 이 주제는 "기독교인이여, 다른사람과 함께하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우리사이에) 놓으신 하나됨을 유지하라"고 요약할 수 있다.<ref name=Wallace>Wallace, Daniel B. "Ephesians:Introduction, Argument, and Outline." Web: [http://bible.org/seriespage/ephesians-introduction-argument-and-outline] 1 January 2010</ref>
 
또다른 주제는 그리스도의 지체를 순결하고 성스럽게 유지하라는 것이다.
 
==구성==
전통에 의하면, 이 편지는 사도 바울로가 로마에 갇혔을 때(62년경) 쓰여졌다. 이 시기에 [[필레몬에게 보낸 편지]]와 [[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도 쓰여진 것으로 여겨지는데, 골로새서는 에베소서와에페소 편지와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다. 그러나, 많은 성서비평학자들은 바울로의 저작성에 의문을 품으며 본 서신이 서기 80-100년경에 기록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ref name="Ehrman 2004 381–384"/><ref name="nccbuscc.org"/><ref name=barth/>
 
===저작성===
더 나아가서, 성서비평학자들은 본 서에서 개인적인 인사나 수취인에 대한 사적인 지식을 나타내는 부분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에페소에서 2년 이상 머무르며 사역했던 바울로를 저자로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ref name="OBrien5">{{서적 인용|last=O'Brien |first=Peter T. |author-link=Peter O'Brien (theologian) |date=1999 |title=The Letter to the Ephesians |publisher=Eerdmans |place=Grand Rapids, Michigan |series=The Pillar New Testament Commentary |isbn=978-0802837363 |editor-last=Carson |editor-first=D. A. |editor-link=D. A. Carson |page=5}}</ref> 따라서 그들은 본 서신이 여러 교회끼리 돌려보라는 의도로 쓰여진 것이라고 주장한다.<ref name="OBrien5"/><ref>{{서적 인용|last=Snodgrass |first=Klyne |author-link=Klyne Snodgrass |title=The NIV Application Commentary: Ephesians |date=1996 |publisher=Zondervan |isbn=978-0310493402 |page=21}}</ref> [[예루살렘 성경]]에 의하면 일부 비평학자들은 1:1의 "에페소"가 첨가된 자리에, "본 서신을 받는 모든 교회"라는 문구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ref>Jerusalem Bible (1966), Footnote a at Ephesians 1:1</ref>
 
바울로가 본 서의 저자라는 시각에 의하면, 이 서신은 바울의바울로의 첫 번째 투옥(3:1; 4:1; 6:20)중에 쓰여졌으며, 특히 로마에 도착한 2년 후이자 [[밀레토스|밀레도스]]에서 에페소인 장로와 헤어진지 4년째 되는 해인 62년에 쓰여졌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로의 저작성을 반박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본 서신의 연대는 서기 70-80년으로 늦춰진다.<ref name="barth" /> 이 경우, 이 책은 에페소 교회 내에서 쓰여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는 자신이 에베소서에에페소서에 대해 굉장히 전문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생각들은 그가 에베소에페소 교회에 보낸 서신들에 잘 반영되어 있다.<ref name="barth">See Markus Barth, Ephesians: Introduction, Translation, and Commentary on Chapters 1–3 (New York: Doubleday and Company Inc., 1974), 50–51</ref>
 
[[로마서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저자는 하나님의하느님의 의의 실현, 즉 언약에서의약속의 신실하심과 정의를 구하신다는 관점을 전하기 위해 글을 쓴다. 에베소서에서에페소서에서 저자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의 하나됨이라는 관점을 전한다.{{출처|reason=Your explanation here|date=October 2016}}
 
==개괄==
에베소서는 다음의 내용을 가진다.
* '''1:1-2.''' 에베소교회에에페소 교회에 보내는 바울로의 인사.
* '''1:3-2:10.''' 복음이 드러내는 축복에 대한 설명부. 이러한 축복의 원천, 축복이 도달고자하는 것, 축복이 주어진 이유, 그리고 축복의 결말이 드러나있다. 1:3-23은 헬라어 원본에서 두개의 문장(1:3-14, 15-23)으로만 쓰여져있다.
*'''2:11–3:21.'''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변화한 이방인들의 영적 상태에 대한 기술. 어떻게 바울이바울로가 이방인의 사도로서 선택되고 자격이 주어졌는지에 대한 설명과, 에페소 교인이 낙담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기도로 끝난다.
* '''4:1-16.''' 믿는자들의 다양한 선물중의 하나됨.
* '''4:17-6:9.''' 일상생활과 관계에 대한 권면.
*'''6:10–24.''' [[하나님의하느님의 갑주|전신갑주]] 등 영적 전쟁의 비유, [[디키고]]의 사역, 작별인사.
 
==에페소교회의 설립==
프랭크 찰스 톰슨(Frank Charles Thompson)<ref>Thompson, Frank C. ''Thompson Chain Reference Study Bible (NIV).'' Kirkbride Bible Company, 2000. {{ISBN|978-0-88707-009-9}}</ref>등의 신학자들은 에베소서가 유대인 성도들이 스스로를 이방인 성도들과 구분하려고 하는 행동에 대한 응답이라는 데에 의견을 모은다. 이방인과 유대인 신자간의 하나됨으로 대표되는 하나됨은 본 서신의 중심 주제이다. 이 주제는 많은 구절에서 '''함께'''와 '''하나'''라는 두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서 드러난다. 대표적인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함께:''' 함께 살리시고(2:5), 함께 일으키사일으키셔서 함께한자리에 앉히시니앉히셨으며(2:6),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세워집니다.(2:22)
 
'''하나''': 하나의사람민족(2:15), 한 몸(2:16), 같은 성령(2:18), 하나의 소망희망(4:4), 주도주님도 한 한분이시요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요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요하나이며, 만유의만인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하느님도 한 분(4:5-6)
 
바울이바울로가 강조하는 희생적 기독론에 기반을 둔 하나됨은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해석==
에베소서는에페소서는 가정 관계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유명한데, 5:22-6:9에서는 아내와 남편, 자녀와 부모, 종과 주인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5:22에서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할 것과 5:25에서 남편들은 아내들에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듯 할 것을 요구받는다. 캐서린 부쉬넬(Katharine Bushnell)과 제시 펜-루이스(Jessie Penn-Lewis)와 같은 평등주의 신학자들은 이 구절을 선행구절인 5:21과 엮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복종"해야한다는 의미로 해석한다.<ref>{{저널 인용|last=Bushnell |first=Katharine |title=Dr. Katharine C. Bushnell: A Brief Sketch of Her Life Work |date=December 1930 |journal=Biblical Recorder |page=13 |accessdate=July 5, 2016 |url=http://godswordtowomen.org/bushnell_brief_sketch.pdf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60625051650/http://godswordtowomen.org/bushnell_brief_sketch.pdf |archivedate=25 June 2016 |deadurl=no}}</ref><ref>{{저널 인용|last=Haddad |first=Mimi |date=Spring 2008 |title=Jessie Penn-Lewis's Cross Theology: Gender Relations in the New Covenant |journal=Priscilla Papers |publisher=Christians for Biblical Equality |volume=22 |issue=2 |page=7 |accessdate=July 5, 2016 |url=http://www.cbeinternational.org/sites/default/files/pp222_jplct_0.pdf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60705130500/http://www.cbeinternational.org/sites/default/files/pp222_jplct_0.pdf |archivedate=5 July 2016 |deadurl=no}}</ref> 따라서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서로 복종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어 신학대의 명예교수인 피터 오브리엔(Peter O'Brien)은 신약성경과 현존하는 모든 헬라어 본문에 등장하는 "복종"에 대한 구절들을 통틀어 이와같은 해석방식을 취하는 경우는 없으며, 본문 역시 매우 분명하게 복종의 상호성을 암시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ref>{{서적 인용|last=O'Brien |first=Peter T. |author-link=Peter O'Brien (theologian) |date=1999 |title=The Letter to the Ephesians |publisher=Eerdmans |place=Grand Rapids, Michigan |series=The Pillar New Testament Commentary |isbn=978-0802837363 |editor-last=Carson |editor-first=D. A. |editor-link=D. A. Carson |pages=401–04}}</ref>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인 다니엘 왈라스는 5:21을 5:15-21로 묶어서, 성령의 충만함에 대한 구절로 해석한다.<ref name="Wallace" />
 
[[미국 남북 전쟁]](1861-65) 기간동안, 종과 주인의 관계에 대한 에베소서에페소서 6:5 말씀은 노예제를 지지하는 [[아메리카 연합국|남부]]의 노예주들이 내세웠던 구절이다.<ref>E.N. Elliott, ed. ''Cotton is king, and pro-slavery arguments comprising the writings of Hammond, Harper, Christy, Stringfellow, Hodge, Bledsoe, and Cartwright, on this important subject''. Augusta, Ga. : Pritchard, Abbott & Loomis, 1860. {{서적 인용| title = Cotton is King – Google Books| accessdate = 2009-03-13| url = https://books.google.com/books?id=ml8zC335PhEC| author1 = Christy| first1 = David| last2 = Bledsoe| first2 = Albert Taylor| last3 = Stringfellow| first3 = Thornton| last4 = Harper| first4 = Robert Goodloe| last5 = Hammond| first5 = James Henry| last6 = Cartwright| first6 = Samuel Adolphus| last7 = Hodge| first7 = Charles| year = 1860}}</ref>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