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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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 상훈과 추모 ==
1812년(순조 12) 10월 사망한 후 한 달 뒤에 ‘구묘비문(舊墓碑文)’이 세워졌다. 김만덕이 사망한 지 30여 년이 지난 1840년(헌종 6) 추사 김정희(金正喜)가 제주도에 유배되었을 때, 김정희는 김만덕의 양자 김종주(金鍾周)에게 ‘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퍼졌다.’는 뜻의 ‘은광연세(恩光衍世)’라는 편액을 써서 주었다.<ref>[https://encykorea.aks.ac.kr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