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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죽음 이후 ====
{{인용문|무분별한 사이버 테러, 언어폭력 (악플) 과 악플러 근절을 위한 초강경대응 할 것을 선언하였다.
 
인터넷 환경의 급격한 발전으로 사이버 공간의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사이버 언어폭력 (악플)으로 인한 대중문화예술인의 정신적 고통과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으며, 10월14일 오후 3시 21분 자살로 죽음을 선택 할 수밖에 없었던,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안타까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하여, 더 이상근거 없는 언어폭력 (악플) 으로 인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연매협 회원(사) 소속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초강경한 대응을 펼칠 것을 밝혔다.
 
故 설리의 죽음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앞으로 대중문화예술인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본 협회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선플’ 달기 운동을 시작 하였지만, 정부에서 오래 지속 하지 못하였으며, 단발성으로 끝난 것에 깊은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본 협회는 회원(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안타까운 일에 직면 하였습니다. 더 이상 이러한 일들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사이버 언어폭력(악플) 및 악플러 근절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 합니다. 과거 피해자들이 그러하였듯이 루머 유포자 및 언어폭력(악플), 악플러들 의 범죄 특히 사이버 테러에 가까운 것들에 이제 가벼이 넘기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묵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이버 테러에 관하여, 사과와 반성으로 그치지 않고 언어폭력(악플), 악플러를 발본색원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의뢰 및 법적 조치와 정부에 질의 및 청원을 하여, 그 어떠한 것들도 용서 하지 않을 것이며, 강경대응 해 나갈 것입니다. 대중문화예술산업종사자, 대중문화예술인들에게 무분별하게 전하는 언어폭력(악플)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초강경대응 할 것을 재차 밝히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