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댓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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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사이에서는 무분별한 악성 댓글로 인해 '[[네이버]] 뉴스 댓글 안보기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361777&code=41121111 비하·헛소문·욕설…이러니 댓글 안보기 운동하지∼]{{깨진 링크|url=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361777&code=41121111 }}</ref>
 
단순히 유명 연예인에 대한 집단적 괴롭힘을 넘어 온라인 상에 만연한 혐오 문화가 낳은 비극에 온라인 혐오 96%가 성차별적 표현에 집중된다고도 했다. 이에 따라 대책으로 혐오표현 자율규제, 혐오죄 신설 등 형사범죄화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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