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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 (위성)|가니메데]]'''({{lang|en|Ganymede}}, '''목성 III''')는 [[목성의 위성]]으로, [[태양계]]의 [[위성]]들 중 가장 크다. [[목성]]에서 평균 거리 순으로 일곱 번째이고, [[갈릴레이 위성]] 중에선 세 번째에 위치한다. 공전 주기는 약 7일이며, [[유로파 (위성)|유로파]]와 2:1, [[이오 (위성)|이오]]와 4:1의 [[궤도 공명]]을 일으킨다. 가니메데는 [[지름]] 5,262km로 행성인 수성보다 8% 길지만, [[질량]]은 수성의 45%에 불과하다. 태양계의 위성 중 두 번째로 큰 [[토성의 위성]] [[타이탄 (위성)|타이탄]]보다 지름은 2% 더 크며, 질량은 10% 무겁다. 지구의 [[달]]과 비교하면 지름은 51% 더 크며, 질량은 2.02배이다.
 
가니메데는 [[규산염|규산염 암석]]과 [[얼음]]이 거의 같은 비율로 이루어져 있다. 구조는 잘 [[행성 분화|분화]]되어, 중심의 철이 풍부한 액체 상태의 핵, 얼음과 지하 바다가 번갈아가며 여러층을 이루고 있는 바깥 부분으로 구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니메데의 표면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어두운 부분은 40억 년 전에 생긴 [[충돌구]]와 함께 위성 표면의 삼분의 일 가량을 덮고 있다. 그보다 덜 오래된 듯한, 광범위한 균열과 능선이 가로지르고 있는 밝은 부분이 나머지를 덮고 있다. 밝은 지역의 균열과 능선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조석 가열]]에 의한 [[판 구조론|판의 이동]] 때문으로 여겨지고 있다.</only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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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좋은 글 요약판|가니메데 (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