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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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 지표 ===
{{참고|조선일보에 대한 비판}}
2009년 "시사인시사IN"이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어느 매체를 가장 불신하느냐는 질문에는 중복응답을 기준으로 할 때 조선일보의 응답률이 20%에서 크게 늘어 34.2%를 차지하여<ref>{{뉴스 인용 |제목 = “매체 신뢰도 1위 MBC, 불신 1위 조선일보” |url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34 |출판사 = |저자 = |쪽 = |날짜 = 2009-08-10 |확인날짜 = 2009-11-01}}</ref>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제치고 1위로 나타났다. 또한 현직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는 한겨레가 15.4%, MBC 14.3%, KBS 11.2%, 경향신문 8.7%, 한국일보 4.0%에 이어서 조선일보는 2.4%를 차지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기자들 ‘한겨레’ 가장 신뢰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008909& |출판사 = 한겨레신문 |저자 = 박창섭 기자 |쪽 = |날짜 = 2009-08-19 |확인날짜 = 2009-11-01}}</ref> 한편, 조선일보를 비롯한 중앙일보, 동아일보 지국의 98%가 신문고시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조중동 지국 98% 신문고시 위반” |url =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66# |출판사 = PD저널 |저자 = |쪽 = |날짜 = 2009-06-18 |확인날짜 = 2009-11-01}}</ref> 2002년과 2003년 ABC협회의 조사에서 발행부수중 5만 6,000여부가 부풀려져 175만 6,193부로 수치를 조작했음이 드러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문화부 징계 안해 은폐 논란 |url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711012012 |출판사 = 서울신문 |저자 = 이문영 기자 |쪽 = |날짜 = 2008-07-11 |확인날짜 = 2008-12-17}}</ref>
 
'시사IN'이 행한 '가장 불신하는 매체' 조사에서 2017년 2위, 2018, 2019년에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