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10년 (일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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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자유민주당 [[고이즈미 준이치로|고이즈미]]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민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진정한 고강도 개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개혁정책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아 고이즈미 정권 후반기에 경기는 서서히 살아날 수 있었다. 그러나 [[2008년]] 세계주가 대폭락으로 인해 시작된 전세계적 경제불황은 일본에 또 다시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 그래서 아직도 일본이 진정 불황을 극복하고 경제가 소생했는지 장담하기 어렵다. '잃어버린 10년'이 '잃어버린 20년'이 될 수 있는 이유이다.
 
== 의의와 교훈 ==
일본의 [[장기불황]]은 일본만의 특성이 담긴 경제구조와 정치경제정책의 영향이 있었지만, 전세계에 좋은 사례를 가진 연구의 케이스이기도 했다. 특히 [[2008년]] 시작된 전 세계의 경제불황은 많은 경제학자들의 시선을 일본으로 향하게 하였다. 이 불황이 [[버블 경제|자산버블붕괴]]로 인한 불황이기에 일본이 좋은 연구모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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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일본의 경제사]]
[[분류:경제붕괴]]
[[분류:하시모토 류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