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약: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2번째 줄:
* 팔리스펜서방정(명인제약) : [[팔리페리돈]] 성분의 장용성 서방형 조현병 치료제로서, 1일 1회 복용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원개발사([[한국얀센]])의 OROS(약물이 삼투압으로 흡수되는 제형) 특허를 회피하여, 국내 최초로 젤매트릭스 제형으로 개발됨.
* 쿠에타핀/큐로켈정(환인제약/명인제약) :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쿠에티아핀]] 성분의 조현병 치료제로서, 조현병 및 양극성 장애의 1차 약제로 처방되며, 분할 투여 용량인 12.5mg 및 50mg로 개발됨.
* 자이레핀/뉴로자핀(환인제약/명인제약) : 미국 [[일라이 릴리]]가 개발한 [[올란자핀]] 성분의 조현병 치료제로서, 특허 만료 이후, 2011년에 출시됨.
* 아리피졸/레피졸정(환인제약/명인제약) : 일본 [[오츠카제약]]이 개발한 [[아리피프라졸]] 성분의 조현병 치료제로서, 조현병 및 양극성 장애의 1차 약제로 처방되며,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용량인 30mg로 개발됨.
* 프레갈캡슐(명인제약) : [[프레가발린]] 성분의 항경련제로서, 신경성 통증의 1차 약제로 처방되며,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저용량인 25mg 및 50mg로 개발됨.
* 큐팜XR서방정(명인제약) : [[레비티라세탐]] 성분의 뇌전증 치료제로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용성 서방형 제형인 XR로 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