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아 전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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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아 전쟁'''(Troia 戰爭)은 공주를 훔쳐가 전쟁이 시작되었다.
'''트로이아 전쟁'''(Troia 戰爭)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나 (신화)|헬레나]]를 [[트로이아]]의 왕자 [[파리스 (신화)|파리스]]가 [[납치]]하면서 시작된 [[전쟁]]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에 나오는 [[그리스 신화]] 속의 [[전쟁]]이다.
 
트로이아의 성벽은 강해서 그리스 병사들이 뚫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10년 동안 트로이아는 성공적으로 방어를 했으나, 지진에 의해 성 내부는 혼란 속에 빠지게 되었고, 그리스 연합군은 그 틈을 타서 공격해 트로이아 왕을 죽이고 도시를 불태워버렸다. 그리고 [[헬레네]]는 다시 그리스로 돌아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