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 궤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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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양자역학적 정의==
원자 궤도는 공식적인 양자역학적 언어로 정확하게 정의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양자 역학에서, 원자의 상태, 즉 원자 해밀턴의 고유 상태는 일대일 대칭 함수의 반 대칭 된 생성물 (슬레이터 결정자)의 선형 조합으로의 확장 (구성 상호 작용 확장 및 기초 집합 참조)에 의해 근사화된다. 이러한 단일 전자 함수의 공간적인 요소를 원자 궤도라고 부른다. (그들의 스핀 성분을 고려할 때, 원자 회전 궤도에 대해서 이야기 이야기한다.) 임의의 상태는 실제로 모든 전자의 좌표의 함수이므로, 그것들의 움직임은 상관 관계가 있지만, 이것은 종종 단일 전자파 함수의 독립 입자 모델에 의해 근사된다.<ref>[https://en.wikipedia.org/wiki/Roger_Penrose Roger Penrose,] [https://en.wikipedia.org/wiki/The_Road_to_Reality The Road to Reality]</ref> (예를 들어 런던의 분산력은 전자의 움직임의 상관 관계에 달려있다.)
 
원자 물리학에서 원자 스펙트럼 선은 원자의 양자 상태 사이의 전이 (양자 도약)에 해당합니다. 이 상태는 용어 기호로 요약 된 양자 수 세트로 표시되며 일반적으로 특정 전자 배열, 즉 원자 궤도의 점유 상태에 연관된다. (예 : 네온 용어 기호 <sup>1</sup>S<sub>0</sub>의 바닥 상태는 1s<sup>2</sup> 2s<sup>2</sup> 2p<sup>6</su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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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fa_beta_gamma_radiationAlfa beta gamma radiation.svg|300px|섬네일|알파선은 [[헬륨]]의 원자핵으로 구성, 베타선은 [[전자]]로 구성. 감마선은 고에너지 광자로 구성.]]
 
톰슨과 러더퍼드 이후 본격적으로 [[전자]]와 [[원자핵]]에 대한 개념이 도입되었다. 러더퍼드는 태양 주변을 공전하는 태양계 행성과 같이 전자가 원자 주변을 원형 궤도로 공전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의 원자 모형은 원자가 매우 불안정하여 빠르게 붕괴하며 물질들이 존재할 수 없게 된다는 것과 수소 원자의 선 스펙트럼을 설명할 수 없다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를 1913년, 덴마크의 물리학자 [[보어]]가는 수소의 [[선스펙트럼]] 실험을 통해 수소 원자내의 전자는 특정한 [[파장]]의 [[에너지]]만을 방출, 흡수한다는 사실을 알아내었고 양자모형을 주장하였다. 보어는 전자가 허용된 [[궤도]]만을 돈다고 가정하였고 [[고전물리학]] 이론을 이용하여 전자의 궤도를 계산하였다.
 
[[파일:Bohr_ModelBohr Model.svg‎svg|300px|전자가 허용된 궤도를 따라 원자핵 주위를 도는 보어의 원자 모형(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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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z(x2-y2)_orbital orbital.png|50x50픽셀]]
|[[파일:Fx(x2-3y2)_orbital orbital.png|50x5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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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1=''n''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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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자수n=1, 2에 해당하는 1d, 2d오비탈은 존재하지 않는다. d오비탈은 주양자수n=3인 3d오비탈이 에너지 준위가 가장 낮은 오비탈이다. d오비탈은 5개의 모양이다. d오비탈 역시 s, p오비탈처럼 주양자수n값이 커질수록 전체 원자모형이 커지며 n>3인 오비탈은 마디로 인해서 복잡한 확률 분포 양상을 보인다.
 
[[파일:D_orbitalsD orbitals.svg|300px]]‎
 
===f오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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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오비탈 ( 오비탈의 화학적 의미 : 분자의 구조, 성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