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스라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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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인의 동방 이주 ===
{{참조|동방식민운동}}
[[파일:Bundesarchiv Bild 183-R35179, Prof. Friedrich Ratzel.jpg|right오른쪽|섬네일|독일의 지리학자이자 민족지학자 [[프리드리히 라첼]]은 1901년에 레벤스라움을 인문지리학 용어로 사용했고, 민족사회주의에서는 이 단어를 대게르만 제국을 위한 독일의 공격적인 확장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했다.]]
역사적으로, 불충분한 생활권을 가진 [[게르만족]](''Volk ohne Raum'')의 개념은 아돌프 히틀러의 레벤스라움의 독일 국내 정치에 대한 사용보다 먼저 생겨났다. 중세에 걸쳐, 독일계 국가들의 인구 과잉에 따른 사회, 경제, 정치적 압력은 게르만 족의 [[동유럽]]으로의 이주 운동인 [[동방식민운동]]의 실행을 가져왔다. 1901년, [[문화기술지|민족지학자]] 및 지리학자 [[프리드리히 라첼]]은 지리학적 ''서식지''를 인간이 사회로 발달할 때의 인간 행동에 영향을 주는 한 요인으로 묘사하기 위해 인문지리학 용어로서의 레벤스라움("생활권")을 만들었다.<ref name="The Columbia Encyclopedia 1993">''The Columbia Encyclopedia'', Fifth Edition. (1993) pp. 2282–8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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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축국의 아시아 대륙 분할 ===
{{참조|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추축국의 아시아 분단 협상}}
[[파일:German and Japanese spheres of influence at greatest extent World War II 1942.jpg|섬네일|right오른쪽|1942년 가을 동경 70도선에서의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아시아 대륙 분할.]]
;일본 제국과 나치 독일
1941년 12월 15일, [[일본 제국]]은 동맹국 [[나치 독일]]에게 — 독일의 [[바르바로사 작전]]과 대소전에서의 승리에 달린 — 세 추축국 세력의 아시아 대륙 분할을 위한 군사 협약을 제안했고, 아돌프 히틀러 수상은 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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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독일-폴란드 관계]]
[[분류:독일어 낱말]]
[[분류:추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