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국원종공신 1등관([[1591년]])
* 선무원종공신 1등관([[1605년]])
== 평가 ==
이량을 논죄(탄핵)하는 비밀을 장인 김백균에게 누설하여 김백균은 이량에게 알려줘 조정의 대신들의 미움을 타 중앙관직에서 울산군수 지방직으로 좌천되고 이후 여러차례 관직을 기용 좌천 파직(고신을 빼앗김)이 거듭되어 마지막으로 동래부사도 파직되었다.
제1차 금산싸움
포충사 배향 인물을 보면, 의병장 고경명, 차자(次子) 성균관 권지학유 고인후, 성균관 학유 유팽로, 사인 안영 고종후를 제외한 4인(人)만 배향되어 있다. 의병의 인원이 6천명 이라고 했다가 7천명 가량 이라고 했다가 이러한 횡설수설한 의병의 인원이다. 1천여명이란 의병 숫자가 부정합하다는 점? 또한 6천 7천의 의병 인원 이라면 배향인물이 왜 4명 밝에 않되는가?
고경명은 모든 다른 기록문헌 등은 자세하게 기록한 바가 많은 반면에 의병의 인명(명단), 인원, 숫자 및 의병사에 관한 기록문만 없다는 것? 이러한 몇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풀리지 않는다. 의병이 6~7천명 이라면 너무나 배향 인물이 누락되고 적지않은가? 금산 종용사에는 금산싸움을 했던, 고경명 의병군 34명이 비(碑)에 세겨져 있는데 반면에, 본 사당(포충사)에는 막하 장수 3명만 배향을 하고, 다른 장수 의병들 등은 누락 되어 있어, 400여년 동안 의병들의 원훈, 혼령이, 이승을 맴돌고 계실 것이다. 지금 이라도 함께 헸던 의병들을 찾아내어 배향을 해야할 것이 당연하다.
== 기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