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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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
《[[심슨 가족: 더 무비]]》 라는 제목으로 극장판이 2007년 7월 27일에 개봉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8월 23일에 개봉되었다.
스프링필드에 한 록밴드(그린데이)가 와서 공연을 하게 되는데, 록밴드는 잠시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자고 하지만 사람들은 화를 냈고, 결국 록밴드는 환경오염때문에 사망한다. 그래서 교회에서 장례식을 치르던 중, 에이브 심슨이 '휘감겨진 꼬리, 천 개의 눈, 영원히 갖히노라 EPA EPA EPA!'라면서 괴성을 질러댔다. 이상하게 생각한 마지는 추리를 하게 되고, 호머와 바트는 서로 놀아주었는데, 호머는 바트에게 크러스티버거까지 발가벗고 갖다오라 했고, 바트는 실제로 했다. 그래서 경찰에게 잡힌 바트는 호머에게 실망하게 된다. 플랜더스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플랜더스와 같이 스프링필드로 호수로 낚시하러 간다. 바트가 비싼 낚시채를 잃어버려도 네드는 용서해 주었다. 하지만 그 옆에서는 주민들이 오염물질을 호수에 무단투기하는데, 그래서 스프링필드는 거대한 원형 돔 안에 갖히게 된다. 이때부터 스프링필드를 구하기위해 심슨가족이 노력하는 내용이 전반적인 영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