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얀-구레비치 MiG-1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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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투기는 mig-27인데 mig-15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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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G-15UTI-hatzerim-2.jpg|섬네일|왼쪽|이집트 공군의 MiG-15UTI]]
[[이집트]]는 소련의 승인 아래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MiG-15bis와 [[MiG-17]]을 구입하였다. [[수에즈 운하]]의 운영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발발한 [[제2차 중동 전쟁]]에서 [[이집트 공군]]은 미그-15를 운용하여 [[영국]]산 제트 전투기인 [[글로스터 미티어]]를 격추하였다.<ref>Nicolle, David. Phoenix over the Nile: A History of Egyptian Air Power 1932-1994 (Smithsonian History of Aviation & Spaceflight). Washington, DC: Smithsonian, 1996. {{ISBN|1-56098-626-3}}.</ref>
 
== 북한 ==
[[한국전쟁]] 당시 북중러의 주력 전투기 미그15를 2018년 현재 북한은 여전히 사용중이다.
 
2014년 11월, 김정은이 [[북한 공군]]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훈련에서, 조금향과 림설에게 '불사조'라는 치하를 했다. 아음속 전투기인 미그-15를 몰았다. 초음속 전투기 조종사로 양성하라고 지시했다. 2015년 6월 22일 조금향과 림설이 마하 2.2의 초음속 전투기 [[미그-21]]을 조종했다. 김정은이 참관했다. 북한의 첫 여성비행연대는 1993년 2월 창설됐으나 최근까지 여성 비행사들은 제트전투기가 아닌 구형 프로펠러 항공기를 주로 조종했다.<ref>북한, 초음속전투기 미그 21 모는 첫 여성조종사 탄생(종합), 연합뉴스, 2015-06-22</ref>
 
러시아는 1949년 6톤 제트기 미그-15를 실전배치했으며, 2007년 6톤 제트기 [[야코블레프 Yak-130]](대당 166억원)를 실전배치했다. 둘 다 레이다는 없으며, 단거리 적외선 공대공 미사일, 무유도 로켓포, 범용폭탄, 외부연료탱크 등을 장착한다.
 
== 사용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