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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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피의자에 발포하는 건수도 줄고 있어 2010년은 1971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인 93건으로 처음으로 두 자리가 되었다.<ref>[http://www.nyc.gov/html/nypd/downloads/pdf/pr/2010_fdr_preliminary_stats.pdf TOTAL NYPD FIREARMS DISCHARGE INCIDENTS 1971-2010(pdf)]</ref> 사상 최대가 1972년 994건이며, 2010년은 그것의 약 10분의 1 수준이다. 또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이나 부상하는 사람의 숫자도 역대 최저이며, 경찰관에 총격으로 제압된 사람의 수는 34명이었다. 경찰관 1000명당 피의자에 대한 집행 실탄의 위험 사격의 비중도 2002년 0.34이었던 것에 비해, 2010년은 0.24이다.
 
경찰관이 사격을 필요로 하는 상황 자체가 줄었다고 생각한 경찰 위원장은 "경찰관의 증원과 장전 탄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피의자에 대한 집행 실탄의 위험 사격 건수가 줄어든 것은 경찰의 훈련과 억지력이 치안 향상에 기여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ref>[{{웹 인용 |url=http://www.nyc.gov/html/nypd/html/pr/pr_2011_preliminary_stats.shtml |제목=뉴욕 시경 광보] |확인날짜=2012-08-2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21030105253/http://www.nyc.gov/html/nypd/html/pr/pr_2011_preliminary_stats.shtml |보존날짜=2012-10-30 |깨진링크=예 }}</ref>
 
사회학자와 범죄학자 사이에서는 왜 뉴욕의 범죄율이 이렇게 극적으로 감소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 일치를 보이지 않고 있다. 범죄 분석 예측시스템인 [[컴스탯]]과 [[깨진 유리창 이론]]<ref>"[http://www.theage.com.au/articles/2002/11/02/1036027090656.html Staying a beat ahead of crime]". Theage.com.au. November 5, 2002.</ref> 등 [[뉴욕 경찰]]이 취한 새로운 전술의 공적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ref>"[http://www.telegraph.co.uk/news/uknews/1318236/Livingstone-to-follow-methods-of-the-NYPD.html Livingstone to follow methods of the NYPD]". Telegraph. 2001년 1월 17일.</ref> 크랙붐이 끝났으며, 인구 변동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ref>{{서적 인용|제목=The Crime Drop in America |chapter=The Rise and Decline of Hard Drugs, Drug Markets, and Violence in Inner-City New York |author=Johnson, Bruce D., Andrew Golub, Eloise Dunlap |editor=Blumstein, Alfred, Joel Wallman |year=2006 |publisher=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0-521-86279-5}}; {{서적 인용|제목=New York Murder Mystery: The True Story Behind the Crime Crash of the 1990s|author=Karmen, Andrew|year=2000|publisher=NYU Press|isbn=0-8147-4717-5}}</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