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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의 정치적 색채를 분명히 규정했고, 2017년 이후 변화된 모습을 반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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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의 정치적 색채를 분명히 규정했고, 2017년 이후 변화된 모습을 반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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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自由企業院, The Center for Free Enterprise)은 대한민국의 [[자유주의]]적 [[시장 경제]]에 대한 홍보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설립되었다. [[자유지상주의]]를 추구하는 단체이며 논자에 따라서는 [[신자유주의]] 및 [[신보수주의]] 단체이다단체로 규정되기도 한다.<ref name="설립목적">{{웹 인용|제목=자유경제원의 설립목적(故최종현)|url=http://www.cfe.org/info/purpose.php|저자=자유경제원|날짜=1997년 3월|확인날짜=2015-11-19|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1120051247/http://www.cfe.org/info/purpose.php|보존날짜=2015-11-20|깨진링크=예}}</ref> 2001년, 자유경제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가 2017년에 다시 자유기업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 위치 ==
===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이슈 ===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하여 이를 지지하는 기사가 잇달아 게재되었는데, 국정화 교과서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및 '''시장경제'''를 연구하고 '''세계화'''를 적극 지지하는 자유경제원의 '''기본 이념과 매우 상반되는 주장'''이라며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경제원은 실제 대한민국 교과서 시장 및 사학계가 운동권 출신의 좌파 성향 학자들에게 장악된 것을 지적, 국가의 개입을 통해 시장의 왜곡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을 했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 역사교과서 국정화였다. 기존의 검인정 제도는 사실상 좌편향 사학계의 지배 아래에 있기에 역사 왜곡 사례가 많았는데, 정부 주도 하에 균형된 집필진을 구성하여 편집된 역사교과서는 정치적 편향성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ref>{{웹 인용 |url=http://www.cfe.org/20151007_140745 |제목="국사교과서의 공급 방식" (소설가 복거일) |확인날짜=2015-11-18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1119161643/http://www.cfe.org/20151007_140745 |보존날짜=2015-11-19 |깨진링크=예 }}</ref><ref>{{웹 인용 |url=http://www.cfe.org/20151026_140978 |제목="일선교사의 외침 : 역사교육, 나라 지키기 위한 수단 넘어서야!" (교사 김소미) |확인날짜=2015-11-18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1119161648/http://www.cfe.org/20151026_140978 |보존날짜=2015-11-19 |깨진링크=예 }}</ref>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단체명을 자유경제원에서 자유기업원으로 바꾸면서 여러 변화가 있었고, 비자유주의적 보수주의 색채를 띠는 인사와는 거리를 두면서 자유지상주의적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전경련 예속 문제 ===
 
=== 이승만 찬양시 고소 ===
우남 이승만을[[이승만]]을 찬양하는 시를 쓰는 대회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 어크로스틱(Acrostic) 기법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을 기리는 듯, 실제로는 비꼬는 시를 쓴 참가자가 다수 참가했는데, 공교롭게도 해당 작품이 수상을 하게 된다. 자유경제원 측은 문제의 작가를 고소했으나 형사 무혐의 처리되었다.<ref>{{웹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16799|제목='조롱거리'된 자유경제원, 본인들만 모른다|확인날짜=2016-10-04}}</ref><ref>{{웹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59217|제목='우남찬가', 무혐의…자유경제원 또 '망신'|확인날짜=2016-10-04}}</ref><ref>{{웹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5&aid=0000493079|제목=檢, 이승만 풍자시 '우남찬가' 대학생 고소 최종 각하… "범죄 성립 안돼"|확인날짜=2016-10-04}}</ref> 이후 자유경제원은 해당 작가에게 민사소송까지 치뤘으나 재판부는 "수상작을 선정할 권리와 의무는 자유경제원에 있으며 설사 의도했던 공모취지와 위배되는 내용을 응모했더라도 업무방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ref>{{웹 인용|제목=자유경제원, 이승만 비판 '우남찬가' 작가 상대 패소 [출처: 중앙일보] 자유경제원, 이승만 비판 '우남찬가' 작가 상대 패소|url=http://news.joins.com/article/20797447|웹사이트=중앙일보|날짜=2016-10-30|확인날짜=2016-10-30|ref=http://news.joins.com/article/20797447}}</ref> 자유기업원은 2017년 이후 보수주의적 색채가 옅어져서 이승만이나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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