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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텃투옛'''({{vie|v=Tôn Thất Thuyết|hn=尊室說|ex=존실설}}, [[1839년]] [[5월 12일]] ~ [[1913년]] [[9월 22일]])은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정치가]], [[총리대신]]이다. [[동카인 황제]]와 [[타인타이 황제]]의 [[섭정]]을 맡았다. [[함응이 황제]] 연간에 근왕 운동을 제창했고, 베트남의 독립 회복을 목표로 했다고 했다. 자는 박영(博英)
 
==생애==
1839년, 존실정의 차남으로 [[후에]]에서 태어났다. [[광남국]]의 주인 완복빈(阮福瀕)의 후예이다.
 
1883년에 [[뜨득 황제]]가 승하하자, 존실설은 완문상 · 진천성과 함께 [[섭정]]을 역임했다. 완문상이 관료의 임명을 마음대로 하는 한편, 존실설은 군을 장악했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