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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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회식이 끝날 무렵 A교수와 여학생의 아버지 두 사람만 테이블에 남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은 식당 밖으로 나갈 채비를 차리고 있었을 때 A교수가 여학생의 부친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리쳤으며 여학생의 부친은 기절하여 병원으로 실려가 머리 상처 부위를 15바늘 꿰맸다. A교수는 폭행 혐의로 과천경찰서에 입건되었다. 이러한 내용 뿐만 아니라 [[2010년]] 2월에 인천의 한 팬션으로 캠프를 갔을 때 숙소에서 여학생들과 따로 술자리를 가진 것과 일주일 후 강촌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이 “돈(캠프비 15만원)이 없어 못 갔다”고 하자 교수는 주변에 있던 다른 학생들을 모두 무릎 꿇게 한 뒤 “왜 거짓말 하느냐”고 신입생을 다그쳤다는 내용 및 여학생과의 모텔 출입 의혹도 탄원서에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교수의 이런 부적절한 행동에도 음대 내부에서 나서서 비판할 수 없었던 것이 교수가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 60여명에 대한 학점, 장학금은 물론 취업에도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며, 실제로 “그 교수가 자신을 비판하는 학생에게 F학점을 주는 등 실제로 보복을 했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A교수의 잘못을 알아도 참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라는 내용도 탄원서에 포함되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3/2010072301377.html "경희대 음대 교수가 여학생들 상습 성희롱" 2010년 7월 24일 조선일보]</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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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할 때마다,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수업을 신청하는수업에 데에지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학교 커뮤니티에서는학계에서는 그 문제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다. 특히 이는우리 경영대학에서경영학과에서 특히 드러난다.
 
다른 단과대학과 교양과목의 경우 학년별로 수강신청 인원이지원자가 주어진다. 따라서 각 학년별 수강신청 날짜가 다르더라도 티오만큼의 학생들은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 경영대학은 학년별로 별도의 티오가 없으며, 수강신청 첫날부터 모든 TO가 열리게 된다. 즉, 4학년이 되는 날에는 모든 티오가 열리게 되고, 그 날이면 대부분 수강신청이 마감이 된다. 따라서, 낮은 학년의 학생들의 경우에는, 수강신청 하기도 전에 인원이 마감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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