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보존문서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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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정책의 해당 내용을 바꾸려는 시도가 과거에 [[Special:Permalink/20798015#제한 결정을 관리자가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하여|백토:제한 정책#제한 결정을 관리자가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하여]] 있었으나 공동체의 지지를 받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간의 즉발성 문서 훼손 등에 대한 대응이라면 관리자 직권으로도 문제가 없겠으나 저는 여전히 제한 정책에 따른 제한 조치는 특정 사용자를 특정 분야나 문서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행위이므로 공동체의 총의에 의해서만 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면한 문서 훼손 등의 대응으로써 하는 단기간의 부분 차단은 관리자가 판단에 따라 집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일정 기간 (예를 들자면 3-6개월) 이상의 부분 차단에만 총의를 요구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봅니다. &mdash;&nbsp;regards, [[User:-revi|<span style="color:green;font-family:Courier new, serif;font-variant:small-caps">Revi</span>]] 2019년 12월 5일 (목) 00:42 (KST)
:-revi님의 말씀대로 차단 대신 단기간의단기간(~ 1개월)의 부분 차단으로 조치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편집 분쟁 및 특정 문서를 겨냥한 훼손에 대해서 관리자의 자율성이 보장된다면 이의 없습니다.--[[사용자:*Youngjin|*Youngjin]] ([[사용자토론:*Youngjin|토론]]) 2019년 12월 5일 (목) 03: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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