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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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원]] 설립자로 유명한 [[성공회]]의 고 [[대천덕]]({{lang|en|Reuben Archer Torrey}}) 신부는 거룩함과 성숙이라는 [[설교]]에서 성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인용문|[[성서]]에서 "입김"(breath)이란 단어가 또한 성령이란 뜻으로도 사용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입김인 것입니다. 성서는 성령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졌으며 많은 기능을 가진 책입니다.기도와 성서를 통해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에 덧붙여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즉 우리의 지체된 신자들과 더불어 사랑하는 관계 속에서 그들을 만나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이웃이 아니라 우리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들 외에도 신자는 아니지만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는 이웃들이 또한 존재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만큼 그것은 곧 행하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갖는 우리의 교제의 일부이며 또한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거룩함과 성숙함에 이르는 우리의 온전한 삶의 기본을 이루는 것입니다.}}<ref>{{웹 인용 |url=http://www.jabbey.org/sermon/column2.html# |제목=예수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대천덕 신부 설교방송. |확인날짜=2008-01-2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50212202105/http://www.jabbey.org/sermon/column2.html# |보존날짜=2005-02-12 |깨진링크url-status=dead }}</ref>
 
=== 토마스 뮌쩌의 성령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