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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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舊 陽川.gif|섬네일|240px|옛 양천 개략도]]
 
'''양천군'''(陽川郡)은 지금의 [[서울특별시]] [[양천구]]와 [[강서구 (서울특별시)|강서구]]의 [[1914년]] 이전의 행정구역이다행정구역이자 과거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한 군이다. 양천군의 중심지는 현재의 [[강서구 (서울특별시)|강서구]] [[가양동 (서울)|가양동]]이었다.
 
[[백제]]·[[고구려]] 때는 제차파의현(齊次巴衣縣)이라 불렸고, [[통일신라]]와 [[고려]] 때는 공암현(孔巖縣)으로 불렸다.<ref>孔巖縣, 本高句麗濟次巴衣縣, 景德王改名, 今因之; 35卷-志4-地理2-01《[[삼국사기|三國史記]]》 </ref>